울릉도 앞바다의 신선한 맛이 가득한구수한 건오징어입니다.
동해안 당일잡이 오징어는 새벽에 오징어를 잡아 그 자리에서 깨끗하게
손질한 후 해풍에 말려 나오기 때문에신선함이 뛰어나며, 맛이 풍부하며 쫄깃함이 뛰어납니다.
오징어는 중량에 따라 판매되기 때문에마릿수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파지오징어지만 일반 오징어와 크기,맛 모두 같기 때문에 모양을 신경쓰지않으셔도 된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거에요!
파품오징어는 오징어 어획 중 서로 서로 물어서 오징어 배에 구멍인 난 것입니다.
구멍이 큰 것, 작은 것, 혹은 오징어 크기에서 특품과 조금 차이가 있기 때문에중량을 매겨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품과 같은 신선한 동해안 오징어이며, 상품자체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오징어 겉면의 하얀가루는 ‘타우린’이라고 하는 성분입니다.
콜레스테롤을 억제하고 피로회복,당뇨병을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마른오징어는 서늘하고 그늘진 상온에 보관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냉동보관이 좋습니다
냉장 혹은 냉동 보관 후 상온에서 해동된 이후에는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빨리 드시거나 다시 냉장/냉동보관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파품이어도 상관없는 오징어튀김 만들기!>
재료 : 파품오징어, 계란, 소금, 튀김가루
1. 오징어를 길게 자릅니다.
2. 달걀물을 부어 섞은 뒤 반죽재료를 넣어잘 버무려주세요
3. 180도의 식용유에 반죽을 떼어내 노릇하게 튀겨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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