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산 자른다시다시마
파지다시마는 완도에서 난 싱싱한 다시마입니다.
다만, 다시마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찢어지고 부서진 다시마들을 모아놓은 것인데
상품가치가 조금 떨어질 뿐 맛이나 품질 등은 온전한 다시마랑 같습니다.
실속을 추구하는 분께 추천해드리는 상품입니다.
01.
비록 조금 손상되었지만 특품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 깊은 육수를 낼 때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02.
다시마 표면의 하얀 가루는 ‘민나톨’이라는 성분인데, 이것은 국믈을 낼 때 더욱 진한
감칠맛을 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시마 육수를 우려내실 때 따로 씻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싱싱한 완도산 다시마로 육수가 풍부하게 잘 우러나며 맛과 향이 뛰어납니다.
멸치 다시마 육수
-국물용 멸치 20마리, 다시마 3~4장, 대파 (푸른부분), 물
1. 냄비에 국물 재료 모두 넣습니다.
2. 센 불에서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여 5분간 끓인 후
다시마를 건져 덜어둡니다.
3. 15분간 더 끓인 후 체로 멸치와 대파를 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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