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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식품 파래김에 관하여

백송식품 2018. 1. 2. 11:30


화입 파래김

김과 파래를 섞어 만든 김으로

독특한 맛풍미로 인기가 많으며,

구운김과 조미김으로도 맛이 뛰어나

남녀노소 맛있어하며 찾는김입니다.



화입이란?

김은 불에 굽듯 뜨거운 열처리를 하여 습기를 제거하는 작업으로 김 종류에 따라

화입시간이 다르며 파래김의 경우 6~8시간의 열처리 과정을 거칩니다.

은박포장지에 넣어 보관시 2년이상 검고 바삭한 김상태를 유지할수있어

장기보관에 좋으며 생김에 비해 위생적이고 식감이 더욱 좋습니다.



일반 파래김보다 식감과 색, 선도가 우수한 고급 파래김입니다.

김과 파래를 섞어 만든 김으로 독특한 맛과 풍미로 인기가 많습니다.


김과 파래를 섞어 만든 향미좋은 김

김에 파래를 섞어 파래향이 향긋하게 좋은 파래김입니다.

부드럽고 파래 특유의 향이 감칠맛을 돋워 밥반찬으로 손색없습니다.

독특한 맛과 풍미로 인기가 많으며 구운김과 조미김으로도 맛이 뛰어나 인기가 많은 김입니다.



김의 특성과 보관방법


우리나라에서 김은 3대 수산물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50일 정도 자란 김이 알맞게 연하고 색깔도 좋고 향기와 맛이 좋습니다.

발에서 떼낸 김을 발장에 넣어 말린 것을 마른김(건해태)이라고 하여 먹습니다.


색깔은 검은 것이 좋다고 하는데 검으면서도 광택이 없으면 좋은 해태는 아니며,
색깔이 검지 않고 누런 색깔의 김도 있는데 이것도 광택이 좋으면 좋은 해태입니다.

그리고 해태를 구웝면 선명한 녹색으로 변하는 것이 좋은 해태입니다.
좋은 해태일수록 맛이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검은 해태에 약간의 청태(초록색김을 말합니다.)가
섞인 것이 있는데 값은 비싸지만 향미가 일품입니다.

해태는 굽는 방법에 따라서 맛이 좌우됩니다.
해태를 잘 굽는 방법으로 해태의 뒷면을 안쪽으로 하여 간접적인 열로 굽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구울 때 예쁜 녹색이 될 때까지 구어야 하는데 너무 지나치게 구우면
향미가 빠져나가고부서지기 쉬우니까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수분이 약 8-12%이므로 겨울철에는 괜찮으나 날씨가 더워지면 장기보관이 어려워지므로
온풍건조실에 넣어 재건조하는 것을 화입이라고 하는데
이렇게하여 수분을 2-3%수준으로 낮추어 방습 포장해두면
장기보관 하여도 변질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해태는 습기에 매우 약하여 공기 중의 물기를 흡수하여 김의 독특한 색과 향기가 없어지게 되므로,
습기를 먹지 않도록 보관에도 주의하여야 합니다.
밀봉하여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오래 보관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상품정보제공 고시

① 식품의 유형 : 생김

② 상품구성 및 용량 : 1속(100장)

③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1년 / 매일 서울 가락동 건어물장에서 경매/입찰로 신선하게 받아

                  각 지역에 유통된는 업체로 유통기한을 별도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④ 생산자/소재지 : 백송식품(주)

⑤ 보관방법 : 먹을 적당양을 덜어 밀폐용에 넣어 보관합니다.

⑥ 고객센터 : 02-431-1401